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고 아르헨티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'생명의 비밀 - 개와 인간' 편에서 도고 아르헨티노를 모델로 하는 선별적 품종교배에 대한 예시를 볼 수 있다 * [[제시카 알바]]도 이 견종을 키웠다. * 치악력도 대단하기 때문에, 늑대보다 치악력이 강한 개체들도 있다. * 2017년 6월 14일 [[서울특별시]] [[도봉구]]에서 사육 중이던 1마리가 탈출, 행인 3명을 덮쳤고 이 중 3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 사고견은 마취주사를 맞고 쇼크사했으며 같이 탈출한 [[까나리오#s-4|프레사 까나리오]] 1마리는 소방서에서 보호중이다.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사고견주는 중과실치상으로 기소되었다.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OH7HYBRCX|#]] 문제는 견주의 태도인데 엄청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다. [[서울북부지방법원|서울북부지법]]은 견주 이 모씨에게 금고 8개월을 선고하였다. * 2021년 2월 안성의 한 애견카페에서 여자 직원 2명을 마구 물어뜯어 중상을 입히고 안락사당한 개 또한 도고 아르헨티노이다. 다만 이 사건에서 첫 번째 여직원에게 중상을 입혔을 때는 안락사 시켰다고 했으나 실제론 하지 않았고, 두 번째 직원에게 또 다시 중상을 입힌 뒤에야 안락사를 시켰다고 한다. 이 사건에서도 주인이 뻔뻔하다. 다리의 괴사를 막을 수가 없어 5차 수술에 들어갔던 두번째 직원에게 "너 때문에 장사도 못하고 이게 뭐냐. 3달도 아니고 3일만에 다칠 건 뭐냐.[* 본인이 3일 일한 알바에게 저런 맹견을 맡긴 건 생각하지 않는다.] 내가 가게 접고 잠수타면 어쩌려고 병원비 소리를 하냐."등의 폭언을 퍼부었다. 안타깝게도 다리가 거의 끊어지다시피한 두 번째 여직원은 5차 수술로 끝나지 않고 9차 수술까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blog.naver.com/roseess/222299101201|#]] 이처럼 도고 아르헨티노는 타고난 공격성이 위험한 견종이라 할 수 있다. [[분류:국제 공인 견종/2그룹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